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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3. 5. 16. 11:4813.05.16
결국 인턴 지원!
지원하면 졸업학기에 들을 학점이 많아져서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워낙 끌리는 기업이라 결국...
두시간동안 그냥 휘갈겨 써서 냈는데 개념없다고 탈락하면 어쩌.. ㅜㅜ
ㅠㅠㅠㅠ슬프다 희망연봉도 생각좀 하고 넣을껄! 막연히 월 180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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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5. 22. 21:442012.05.22 빠사시떡볶이!
송파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빠사시 떡볶이 송파점!
빠사시떡볶이는 역시 지점을 찾아가서 먹는게 최고죠.
정말 레스토랑 1인분처럼 깔끔한 1인분이 나옵니다.
위치는 1번출구였나 3번출구였나 잘 기억 안나네요.
아무튼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으로 학교가 보이는 길에서 직진입니다.
요번에 갔더니 내부 인테리어를 싹 갈아치운 상태더라구요.
벽면의 거울덕에 더 넓어보이고 좋았습니다.
혼자가면 벽자리에서 벽을보고 먹으면 되고, 친구랑 가면 대충 앉아서 마주보고 먹으면 됩니다.
예뻐서 막 찍다보니 알바언니의 인권 사라짐..
메뉴판~
저는 가서 닭강정 세트를 시켰습니다. ㅎㅎ
떡볶이 + 순대 + 튀김 + 오뎅 + 닭강정 + 음료 를 줍니다.
원래 세트떡볶이는 노멀(..) 인데, 저는 단골이라 2000원 추가하면
까르보나라로 떢볶이 바꿔준다셔서 냅다 바꿈! ^.^
떡볶이는 좀 있다 나온다길래 일단 나온 메뉴들 관음....
정신나가서 먹다가 사진찍는거 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거보다 많이줘요.
까르보나라 떡볶이 도착하고 또 찰칵찰칵
베이컨에 브로골리 떡볶이떡~~ 진한 까르보나라 소스~
닭강정~~~~~
내친김에 순대돜ㅋㅋㅋㅋㅋㅋㅋㅋ까르보나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까르보나라 떡볶이
송파점 삽질해서 우리집 옆에 심어놓고싶음.
끝.
텅비면 애매할까봐 감질나게 그릇마다 한개씩 남겨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르보나라떡볶이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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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3. 3. 08:042012.03.03
(1) 모라고요? 퍼오인 휴방이라고요? 3월에 방송스케쥴 없다고요?
그는 좋은 월간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슈내 다음방송이 3월 16일이라는 소리듣고 대성통곡하던 쾌남언니를 측은해하던게 엊그제같은데 퍼오인은 3월내내 방송계획이 없댑니다. ㅁㄴ이ㅓ힘넝;럼ㄴㅇㄹ
이번달은 차분하게 금단증상을 즐겨볼까... 하고있습니다.
(2) 그래서 퍼오인을 보는대신 쌓아놨던 영드 셜록홈즈 시즌2를 보았습니다.
사실 어제 퍼오인 보던 시간이 너무 허전해서 남자친구 대행같은 느낌으로 아껴두었던 셜록시즌2를 보았습니다. 드라마가 아직 방영중일때 보면 매주 기다리는 찔끔찔끔한 기분이 괴롭고 괴로워서 ㅠㅠ 대부분의 드라마는 완결나면 봅니다. 알카트라즈나 스파르타쿠스, 워킹데드 뭐 이런것들... 작년말과 올해초를 뜨겁게 달군 기대작들이지만 아직 손 안대고있는 이유입니다. 아무튼 셜록홈즈가 완결났길래 봤는데
원작에서도 둘이 킹사이즈 배드를 쓴다던가 셜록이 다른사건은 다 푸는데 왓슨부인 사망사건은 못풀어서 셜록이 진범이라던가... 따위의 농담들이 많아 싱숭했는데 드라마가 뭐 이렇게 현대호모적관점에서 해석해주시니 원;;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있게해줘요 호모라고 선전포고하고 진행하지말고!!
(3) 특별한 미팅
이번주에는 제가 꿈꾸고 있는 직장 선임분들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냥 다과회, 만남입니다.
상상력에대해 피드백을받고 상상에 상상을 더하는 대화였습니다. 한가지 일을 하기 전에 수백가지 고민을 해야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대회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이 한번의 만남이 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 같아 뿌듯했어요.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는 쿠션멘트고, 결과 반드시 좋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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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2. 22. 20:052012.02.22
1. 양상추 (1장) |
2. 적치커리 (2~3장) |
3. 닭 가슴살 (1캔) |
4. 치커리 (반 줌) |
5. 보라양배추 (1/2장) |
6. 방울토마토 (3~4알) |
그리고 가장 중요한-
7. 발사믹 소스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전 이 소스 마늘냄새만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리지널 발사믹소스는 마늘의 매캐한 냄새가 없고 톡쏘는 식초맛이 더 강해서 취향이었습니다. 먹고나면 상쾌해요~ 아무튼 위의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대충 뜯어서 접시에 넣고 발사믹소스를 끼얹으면 간단하게 빠바 치킨샐러드 완성!
양상추 한통 1,700원 (10회분)
치커리,적치커리 2,000원 (6회분)
닭가슴살4캔 4,000원 (8회분)
보라양배추 반통 1,000원 (10회분)
방울토마토 한팩 6,000원 (6회분)
발사믹소스 6,500원 (10회분)
총 6회분량에 22,000원 정도 들었네요.
메인토핑으로 닭고기 대신 슬라이스햄이나 계란, 참치, 두부 등의 다른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맛있습니다. 요거하나먹으면 별거아닌데도 든든해서 한동안 공복감이 없더라구요. 칼로리는 대충 70칼로리내외라고 들었습니다. 닭가슴살 통조림 한캔(90g)이 통상적으로 60칼로리니까 그럴만도 하네요. 닭을 반캔만 넣어 먹으면 30칼로리니까 한 40칼로리 되려나요... 곤약 백날먹느니 이거 만들어먹겠습니다. 곤약다이어트도 해봤지만 맛이없어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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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2. 21. 16:562012.02.21
(1) 치킨
어제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가족들 있는데서 치킨을 쐈습니다. ^q^ ...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일이 어제에서야 일어났습니다.
덜컥 생각 드는것이, 점쟁이가 '너희 둘이 하면 잘돼!' 라고 한 말이 포괄적인 일을 말한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초안이 4시간, 수정안이 6시간정도... 하루도 안걸려서 작성한 문서가 그렇게 큰 일을 해낼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점의 기운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갈수록 미신쟁이가 돼가는거같네요.
그래서 좋은 치킨을 먹었습니다.
항상 덜컥! 쓴 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것 같아 신기합니다.
(2) 컨디션
컨디션 최악이네요. 기분과는 컨디션은 별개입니다. 혓바늘이 하도 올라와서 이젠 아프지도 않을정도 ㅋ ㅋ ㅋ 이렇게 일을해서 얻는건 무엇인가... 아마도 돈이겠죠? 그래서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음... 하고 싶은 일이 참 많네요. 일단은 외국어 공부하고 외국여행부터 ! 차근차근
(3) 풀데기
파리바게트에서 풀데기 팔고있는거 아세요? 샐러드지만 풀데기밖에 없으므로 풀데기라고 부를랍니다.
칼로리가 무려 80칼로리! 자릿수가 다른 칼로리에 혹해서 요즘 풀데기를 여물처럼 씹어먹고있습니다. 처음엔 회사 일이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도시락겸 사와서 먹었는데, 며칠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이제 풀데기먹으면서 100일 버티면 인간다운 체형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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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2. 18. 16:432012.02.18
(1) 돈
사고싶은 물건이 생겨 돈을 모으고있습니다! 다만 얼마전 점집에 갔는데, 가을까지 물건을 사지 말라고 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도 언제든지 내킬 때 살 수 있도록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계산을 대충 해봤는데 일주일정도 초과근무를 하면 금액을 맞출 수 있어서 이를악물고 오늘도 회사에 나왔습니다.
(2) 점
이번에 점집가서 물어본게 몇가지 있습니다. 용하다는 점집이라 소문듣고 찾아갔는데, 좀 신들려서 점을 보시는 곳이에요. 방문해서 몇가지 경고와 조언을 들었는데.... 경고 중 두개가 실현됐습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 같았는데 어이가 없고, 무섭네요. 으으... 점을 100% 믿지말라는 얘기들을 하는데, 경고한 일들이 족족 일어나니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ㅠㅠ 딱히 믿을 신도 없고, 밑져야 본전이니 시키는대로 해보려구요. 108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orz orz orz 깊어져라불심!
(3) POI
와 이번주 최고의 이슈ㅠ POI 본방을 놓쳤습니다. 직장때문에ㅠㅠ 이번주에 업무가 너무 바빠 못봤네요. 잠깐잠깐 사운드 들으면서 영상만 봤는데 리스님이 잘생겼다는 말밖에는 붙일말 나씽 ㅎ_ㅎ
멀티가 되는 인간이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여 어떻게 봤겠지만 그리 대단한인간이 못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내일도 시간이 없고ㅠㅠ 밤을 좀 새면서 봐야겠네요. 아 왜이렇게 시간이 없지;;
(4) 건강
최악입니다 ㅋ ㅋ ㅋ ㅋ 아파죽겠습니다 . . . . 온라인에 죽는소리 잘 안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힘듭니다. 팔도아프고 머리도아프고 코도무진장아프길래 혹시 기도에 뭐가 들어갔나 걱정돼서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까지하고왔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우리집 동물 식구들때문인거같아 조용히 혼자 앓고있습니다. 애기들 파양보내야할까봐 가슴앓이하고있어요ㅠㅠ 회사 업무는 부수적인 이유같지만서도, 이와중에 몸은 점점더 아파지네요.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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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2. 10. 15:042012.02.10
(1) 신청
이번주에 중요한 신청이 두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공모전 서류전형 마감이고, 하나는 수강신청입니다.
양쪽다 그럭저럭 해내긴 했지만 잘 해내진 못한 느낌이에요.
곧 개학입니다만 집에 대학생이 세명인지라 각자 용돈은 본인이 벌고있어요.
회사다니면서 피곤함에 쩔어 야간대학생의 기분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
공모전쪽은 잘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좋은소식 있기를...
(2) 외국어
배울수록 득이되는 외국어가 영어, 한문(이쪽은 외국어보다 고어에 가깝나요?)이라지만, 요즘은 스스로 필요에 의해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라던가, 재미있는 드라마라던가... 가 전부 영어권에 분포해있는데 성질급한 한국인은 자막이고뭐고 기다리기가 힘든고로 아아... ㅠㅠㅠㅠ 퍼오인 끝나면 진짜 무슨 재미로 살아야할까요 ㅠㅠㅠㅠ 저스틴도 결혼발표 이후에 무기한 잠수하고있는데...
(3) 시계
저는 하루에 한번도 시계를 안보는 사람입니다. 핸드폰 액정시계를 만지작거리며 볼 때도 있긴하지만 그 때는 시간에 관심이 있어서 보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뻘쭘하거나 할 일이 없어서 보는거지요.
니체였던가...? 어떤 철학자는 시간계획을 30초단위로 할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의 1/8... 그러니까 증손자만큼이라도 본받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그래서 휴대폰시계와 달리 상시 on상태인 아날로그 시계를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광고가 게이스러워 한때 관심가졌던 돌체앤가바나의 자식뻘 회사로 D&G라는 시계브랜드가 있더군요. 대충 둘러보니 이쪽이 마음에 들긴한데... 전자시계라면 지샥을 샀겠지만 뭘 사야하는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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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2. 2. 4. 23:512012.02.04
(1) 출근
이번주에는 인턴 교육이 끝나고 공식적인 출근이 있었어요. 숙지해야 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점이라면
1. 사무실과 휴게실을 통틀어 쾌적한 업무환경.
2. 육체노동이 없다.
3. 인터넷 맘껏 해도 된다 ! !
나쁜점이라면
1. 회사근처 물가(식대)가 비싸다.
2. 장시간 앉아서 일하다보니 하지정맥 올까 걱정ㅜㅜ
3. 출퇴근시간이 길다.
정도일까요. 이건 뭐 해결법도 없는 문제들밖에...
적응해야죠. 인간은 바퀴벌레같은 생물인지라 맘먹으면 어디든 적응합니다요.
(2) POI
요즘 코피를 줄줄쏟으며 보고있는 퍼오인; 결국 어제 11시 타이머까지 맞춰놓고 CBS 본방으로 봤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스마트TV광고가 생소하면서도 친근했어요 ㅋ 인기작품이라 그런지 반나절만에 영상이 떠서 또 보고, 스샷하고 또 보고, 한국어 자막떠서 또 보고... 이맛에 요즘 삽니다. 리스님 ㅠㅠ
요즘 느끼는게 뒤끝있는 작품-시리즈, 연재물-은 정말 시작할게 못된다는거에요. 닭을 잡는데 한칼에 내려치느냐, 털을 하나씩 뽑아죽이느냐 그 차이임. 시리즈 기다리는건 성격급한사람한테 고문...
저는 지금 고문을 당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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